- 정치
- 2010/07/16 15:23
하여간 한나라당이 손대는 정부나 지자체는 그 끝이 파산인가 봅니다.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선언에 이어 인천시도 준파산 상태라고 하네요. 8년 전에 한나라당 안상수 전 시장이 취임할 때 6천억 남짓이었던 부채가 물러날 때는 무려 9조원이 넘어 14.5배 폭증했답니다. 참 재주도 좋습니다. 해마다 갚아야 하는 이자만 3천억원이랍니다. 송영길 신임 시장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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