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 2011/05/26 02:59
광복 이전인 1943년경 고레가와 제철이 건립한 고로 중 하나이며, 1945년 광복 후 삼화제철소로 사명(社名)을 변경하였고 이후 포항제철의 건립전까지 유일한 고로 역할을 해왔다. 당시 남한에 건립된 고로 중 현존하는 유일한 고로이며, 현재 포스코 역사관 야외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다.우리나라 현대제철기술과 제철공업발달사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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