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문재인이 비교가 되나(펌) 정치

김대중과 문재인은 일단 체급자체가 비교가 안되지

일단 유세할때 몰고 다니는 인파에서부터 차이

그리고 문재인은 호남과 수도권에서 국회의원 당선시킬 능력있나? 그러나 김대중은 실제 그런 정도의 능력을 가졌음

혹자는 김대중 4수를 가지고 말하는데

71년 대선은 사실 DJ가 이긴 선거였지. 독재정권이 불끄고 자기들 유리한 투표용지 막 집어넣고 하던 시기인데

87년은 3김대립으로 다자구도였고 92년 역시 3당합당이후 정주영나오고 해서 다자구도였어. 다자구도에서 김대중만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김대중이 계속 나갈 수 밖에 없었지

결국 유일하게 비교할 수 있는 건 양자대결이 펼쳐진 97년 대선인데 그때 DJ는 양자구도에서 DJP연합으로 중도층흡수노력등으로 결국 대권을 먹었지

문제는 문재인은 양자구도의 지난 대선에서 분명 중도층 흡수능력이 더 뛰어났던 안철수를 재끼고 올라가서 지고 왔어. 그 와중에 내부 비토층이 장난 아니지. 문재는 중도보수전반에 거친 막대한 비토층이 있어 확장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거지. 특히나 안철수 나오면 안철수가 이기지만 문재인 나오면 진다고 그렇게 말해도 친문쪽 파이터들만 계속 인간성 좋은 문재인이 이길거라는 종교모드로 일관했다는것

김대중은 지지자들 사이 내부 비토층은 거의 없었거든. 김대중은 노무현도 끌어안고 재야도 끌어안고 중도보수층도 끌어안와았거든. 마지막 김종필까지도 김대중과 연합 할 정도로

반면 친노들은 지지자들 사이 내부 비토층을 스스로 만들어왔어. 또 친노들이 지난 과거 정치를 개판으로 운동권식으로 해서이기도 하지. 그 결과 기존 지지자들이 노무현 대연정 이후부터 해서 다 떠나가기 시작해서 선거마다 참패공식 만들어갔지

가장 큰 문제는 대선 패배이후 문재인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젼같은 거는 거의 보여주지 못했고 거의 내부싸움에서만  능력만 보여주었다고나 할까. 그러면서 과거 지지자들이 더민당 떠나 무당층이 되거나 새누리 지지하도록 만들어버렸지.

한마디로 문재인은 경남에서라도 제발 자기능력으로 국회의원 10석이상 은 그냥 쉽게 만들수 있냐 이말이지. 사실 문재인은 김대중은 커녕 김종필에도 안되는 수준이지. 오히려 이번에 안철수가 수도권에서 돌아다니면서 국회의원 자기 외에 추가적으로 만들어 낸다면 안철수가 오히려 김대중과 비슷한 행보겠지(물론 안철수도 아직 김대중과 비교는 안되지만 적어도 김대중과 유사한 능력을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보임)

그리고 김대중은 처음 수구보수 일변도의 정치환경을 타개하려는 입장이었어. 사회 모두 강고하게 버티고 있는 기득권을 처음 타파하는 그런 것이었는데 그 이후 김대중이 뿌려놓은 좋은 환경하에 노무현은 보다 쉽게 당선이 가능했던 것이고. 한국 사회의 기득권을 김대중이 처음 무너뜨리는 상황과 이미 2번 무너뜨려려봐서 우리도 어느정도 인프라를 가진 뒤의 상황을 똑같다고 말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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