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때 우리가 북한보다 못산거 알고 있냐??? 박정희

박정희때 거의 모든 기간을 북한보다 우리나라가 못살았다.

 

북한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있었고...

공산주의자들은 북한을 공산주의 경제체제가 우수한 증거라며 내세울 정도였다.

50년대 60년대는 북한은 거의 1년에 10%가 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한다.

북한은 6.25이전까지만 해도 엄청 잘  살았다.

어느 정도냐...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이 당시 1000불 수준이었고 이건 뭐.. 미국보다는 딸리지만 최상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일본은 60년대에 국민소득 500불 겨우 달성했을 정도다.

일제시대 일본 공업력의 30%이상이 한국에 있었다. 그것도 북한 함흥을 위시한 공단에 있었는데...

동양 최대의 댐을 2개인가 가지고 있어서 전력이 풍부해서 경제가 엄청나게 발전해 있었고 2차대전에서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았기 때문이었지.

근데 6.25때 미국이 싹 폭격해서 다 날려주셨는데... 그 공업인력은 북한에 남아 있었기 때문에 전후 북한발전의 원동력이 된거다.

 

근데 남한은???

당연히 공업보다는 주로 농업이나 경공업 위주여서 정말 아무것도 없었고..

50년대 60년대까지 경제성장률 10%이상 막 치고나가는 북한을 보고 박정희가 열폭한거다!!!

열폭한 박정희 경쟁심에 북한보다 경제성장률이 높아야 된다고 경제성장률 수치에 집착을 보였는데...

내가 알기론 50년대 60년대 격차가 전혀 좁혀지지 않았고...

당시 김일성이 남한에 대해서 코우습쳤을 정도였다.

 남한이 북한을 경제적으로 앞지를 것이라 생각하지 않냐는 질문에 김일성이 콧웃음을 치며 남한이 경제발전할 때 동안 북한은 앉아서 놀겠냐며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 정도고 당시로 열폭에 헛다리만 집던 박정희의 경제정책을 봤을 땐 충분히 설득력 있는 상황이었다.

 

 미국은 한국에 경제 고문을 보내서 한국의 상황상 연간 4%정도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을 했는데 박정희는 그말 받아들이지 않았다. 무조건 북한보다 높게!!  무저건 년간 10%이상 성장을 목표로 주장했고 말이 안통하는 박정희에 혀를 차며 미국 경제고문단은 본국으로 돌아가버렸다네...

 박정희는 무리하게 성장률에 집착하는 바람에 경제성장률을 원하는 10%대에 맞추긴 했는데... 문제는엄청나게 돈풀어서 맞춘  성장률이라 물가상승률은 항상 그보다 더 높게 성장해서.. 원화가치는 매년 폭락해서 환률은 계속 떨어지고.. 사실 경제는 점점 힘들어져 간거다...

 

 그런 상황에서 박정희가 열폭 100% 경제 최우선 민주주의 닥쳐라 해서 짓꺼리 한게 유신...

당시 경제성장=안보 라는 인식때문에 닥치고 밀어붙힌거지... 북한보다 경제가 뒤지던 남한입장에서는 경제발전은 생존과 직결된건데 뜻대로 경제는 발전하지 않고 정치인들은 맨날 쌈질하고 하고자 하는 정책이 야당에 막히고 하니 엄청난 위기감을 느꼈겠지.

 당시 도끼만행사건이 일어났을 때 북한과 경제격차를 줄이지 못해서 미국을 꼬득여 북한을 칠려고 도발한 적도 있었고...
(이 내용은 MBC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다큐에 보면 당시 상황 잘 말해준다.)
  미국에게 한국군 현대화해주고 무장하게 해달라!! 강력하게 요구했는데 미국은 콧방귀도 안꼈고 한국군도 신뢰하지 않았다.

항상 미국 떨거지 무기로만 무장해주고 최신무기는 잘 주려 하질 않았던 거지...

 그래서  당시 박정희가 위기 타결을 위한 히든카드로 내놓은 것이 핵개발!!!  1970년대초부터 계획해서 진행한다. 지금 북한과 비슷한 동기에서겠지...

 그러다 미국에 발각되서 미국과 관계틀어지고 미국은 핵개발 포기 안하면 미군뺀다 협박해제끼고... 미국과의 관계도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갔었다.

 경제는 경제대로 2차에 걸친 유가파동으로 안그래도 돈풀어서 억지로 경제성장률 맞춘 한국경제는 직격탄을 맞고 휘청됐고. 1970년대 말.. 박정희 시해되기 전에는 경제가 거의 시궁창 수준으로 박살난 상태였다.

물가가 정말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날뛰고 있었다는 거다.

그때까진 한국 경제를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고.. 무슨 한강의 기적? 이따구 소린 안했단 말이지...

그러다 다행이 박정희는 시해되고...

 

전두환 들어서면서 경제정책을 성장률 위주 정책 폐기하고 물가우선 정책 펴고 실속이 없었던 대기업 위주 정책을 폐기하고 중소기업 우선 정책 피고... 

한국은 물가 안정에 들어서게 되고...

한국은 그때부터 경제 대폭발하게 된다. 물가는 한자리수로 안정되면서 경제성장률은 10%이상을 달성했고....

이때부터 한국 경제를 세계가 주목하게 된다.

엄청난 물가상승으로 전후에는 거의 1:1수준이었던 일본 엔화와 환율이 박정희의 성장률 수치 집착으로 인한 물가상승으로 거의 1:8수준으로 벌어졌던 것이 다시 좁혀지기 시작한거지..

그리고 북한을 1980년부터 완전히 앞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실 지금의 경제는 전두환때와 노태우때 폭풍성장한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이다!

박정희때 경제 성장했다?? 물론 성장은 했지만 사실상 대실패였다!!!

공산주의인 북한보다 뒤쳐졌을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아시아 경쟁국 보다 뒤떨어졌다! 일본, 대만 등등...

 

그리고 혹자는 이렇게 말하지... 한국 1950년대에 이티오피아보다 못살았던 최빈국이 세계 10대수준의 경제대국 됐다고!!!

이거 거짓말이다!!! 한국은 그렇게 못산적 없다. 구한말에 나라 쉽창났을 때조차 국민소득 세계 27위수준으로 잘사는 나라였다.

그리고 일제시대 끝나고 국민소득 1000불수준으로 세계 탑에 들정도로 잘살던 나라였다.

문제는 전후에 다 박살난 시점에 이티오피아보다 못살았다는 건데...

전후는 어느 나라나 못살았다!!!!

2차대전 끝나고 다 박살난 독일을 비롯한 유럽... 핵폭탄 맞은 일본 등등 당시로는 세계 최빈국 수준으로 소득이 감소했다.

근데 그런 나라들이 자기를 최빈국에서 선진국이 됐다고 하는거 봤냐???

게다가 당시 이티오피아는 지금 처럼 최빈국이 아니고 잘살던 나라중에 하나로 6.25때 대규모 파병을 했을 정도로 건실한 나라였다. 그러니 당연히 전쟁바로 직후는 이티오피아보다 못살았지!!!

대한민국이 이티오피아보다 못살았다느니 전후에 박살난 것때문에 소득 줄어든 걸 가지고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키웠다는 소리는 정말 캐거짓말 중에 거짓말이다.

우린 원래 조선시대부터 대국 중에 하나로 상당히 잘사는 나라중에 하나였다.

추가

대한민국이 앞선 것은 1980년대 초입니다. 1970년대 격차를 줄였으나 2차에 걸친 유가파동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2번이나 해서 주춤하는 상태였고 과도한 대기업 위주의 유동성 공급으로 나라 경제가 거덜나기 직전이었죠. 당시 박정희 정부가 내세웠던 것이 무역상사 지원제도를 통해 수출을 장려하는 것이었는데 이 덕택에 삼성을 비롯 많은 대기업들이 성장하는데... 그 핵심내용이 뭐녔냐면 수출 얼마이상되면 엄청난 저리로 정부에서 대출을 해주는 것이었음! 당시 금리가 20%가 넘는 상황에 무역상사로 지정되면 2~3%로 거의 공짜로 엄청난 대출을 해줬는데... 그러다 보니 삼성같은 무역상사들은 직접 수출할 생각은 하지 않고 수출을 하는 작은 중소기업을 매입해서 수출량을 맞춰 저리의 대출을 받고.. 그 돈으로 또 작은 수출 중소기업 매입하고 또 지금의 하청구조를 만들게 됨. 그게 부작용에 극에 달하게 됨!. 대규모로 대출된 자금으로 삼성같은 기업은 직접생산보다 중소기업을 사서 덩치를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부동산투기 같은 쪽으로 투자를 해서 거품을 일으키고.. 기타 등등... 경제 부작용이 상당했었음. 이것들이 전두환때에 와서 폐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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