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지역감정 조장했다고 Economist에 나와요 지역주의

저명한 영국 시사 주간지 Economist라고 들어나 보셨나 모르겠네요.
지역감정 들먹이는 사람들 중엔
비행기 한 번 못 타본 무식한 사람들이 대다수라서 말이죠.
훗...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열강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여건의
인구 1억도 못 되는, 코딱지만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에서
상황 판단 못 학, 지역감정이나 조장하는 걸 보니
해외는 커녕 고향 밖으로 한 번도 못 나가 본 우물 안 개구리에, 무지랭이일 게 뻔하지만
혹시 단어라도 알면
2004년도 4월 3~9일자 32p에 <South by south-east>를 찾아 읽어보셈.
박정희 외 신군부의 authoritarian leader들이 자신들의 home turf인 경상도만 개발하고
공직에서 전라도 출신을 고의적으로 소외시켜서
동서간의 regionalism을 유발했다고 나옵니다.
외국인도 아는 걸 자국민이 모르다니...
쯧쯧쯧



뭐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줘도
마크맨님이나 밀리어네어님이나 만만디님은 검색할 수준이 안 되는 것 같으니
본문 일부를 실어 드립죠.
지역감정 들먹이는 단무지들 치고 지적 수준 높은 사람 없으니
해석이나 할 수 있으실런지... 훗...



...중략....Successive military dictators, including Park Chung-hee, originated from Kyongsang. In power, they funnelled a disproportionate amount of investment into the area, and people from Kyongsang were largely promoted over their south-western neighbors in public office and in government. Kyongsang developed into the country's industrial heartland. Cholla, on the other hand, was left out in the cold and its people stigmatised and disadvantaged, along with their long-term champion and Mr. Roh's predecessor, Kim Dae-jung.
This largely politically-engineered divide became more visceral after the country's military leadership brutally suppressed a 1980 rebellion in Kwangju, the capital of south Cholla...중략




하여튼 경상도 어르신들 충직하지만 고루하고, 완고해서
정치인들이 편리하게 써먹는 지역감정이나 색깔론에서 못 헤어나는 것도 이해되지만
독일처럼 자체 통일이 안 되고, 부패 세력이나 친일 청산 안 되는 것도
어쩌면 다 그네들 탓이지요.




하지만 전 경상도 욕 안 하렵니다.
왜냐하면
이명박과 한나라당 끔찍하게 싫어하고, 깨끗하고 도덕적인 정치를 지향하는
젊은 경상도 유권자들에게서 희망을 봤거든요.
경상도 사람이라고 다 니들처럼 꼴통은 아니더군요.
경상도 사람들이 나보다 더 한나라당에 이를 갈고, 지구상에서 없어지길 바라는 걸 보니
참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의식 깬 분들이 많아져서
영호남의 지역 몰표도 사라지고,
우리나라가 통일도 하고,
일본이나 중국보다 더 강대국이 되기만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당한 명분 없는 미움이나 국론 분열은 국가의 발전을 싫어한다는 면에서
매국노만큼이나 나쁜 범죄입니다.
알겠습니까?
대내외적으로 우리가 지금 어떤 상황인데 답도 안 나오는 해묵은 지역감정이나 들먹이나요?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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