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군 특수부대 침입설에 대해. 정치

북한은 4.19, 5.18, 6월항쟁, 6.3, 부마항쟁등 남한의 민주화 운동을 다 기념한다고 하네요. 반미항쟁으로 왜곡하기 위한 목적이지만.  우리 수꼴분들은 이 모두도 다 북한과 관련이 있다고 할 기세.

횡설수설하는 자유북한국민연합의 주장

6. 북한군 특수부대 침입설에 대해 


5.18은  5월 17일 오후 9시 신군부가 중앙청을 수경사 병력으로 포위하고 통신선을 끊은 상태에서 대통령을 위협하여 비상계엄을 확대하고 국회를 무력으로 해산한데 항의하여 발생한 일이다. 5월 17일 오후까지만 해도 북한뿐만 아니라 남한 사람들 조차 5.17비상계엄 확대를 알 수가 없었다. 전두환과 측근들이 4월 말 부터 비밀리에 준비한 내란 음모 과정인데 북한과 내통하지 않는 이상 북한이 5.18을 미리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한다.

공수부대원 2천명 20사단 5천명 상무대 1만 2천명 등 계엄군 2만명이 광주를 포위하고 도로 위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무차별 발포하여 광주 시내로 들어 가고 나가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였다.  게다가 계엄군은 북한의 침투를 대비하여 전국 선박 통제를 지시하고 해안 경비를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므로 평시보다 해안 경계가 강화된 상황이었다.
 
탈북자 말대로 침투가 가능하였다고 쳐도, 탈북자 주장을 보면 남파 여부,침투경로,침투인원,철수방법들이 모순되는 경우가 많다.

80,90년대 귀순한 탈북 군인인 강명도,최주활,이덕남씨 등은 대규모 특수부대 파견 자체를 언급한 적이 없거나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으며, 몇몇 고정간첩이 광주에서 평양에 상황 보고 하는 정도 였다고 한다.

2006년 임천용은 북한군 450명이 침투했다고 했고 그 후에 600명으로 바꾸었다. 2006년 기자회견에서 또 다른 탈북자는 300명만 침투했다고 주장함. 2006년에는 2개 대대가 모두 서해를 통해 왔다고 주장했으나 2008년에는 1개 대대는 서해, 1개 대대는 동해로 왔다고 말을 바꿨다.

잠수함을 통해 침투했다, 전원이 공해상에서 남한 배를 갈아타 침투했다, 휴전선을 넘어 왔다 등등 탈북자들의 발언 때 마다 침투 경로가 모순된다. 침투 장소도 백암(한국에 없는 지명),목포,포항,경기도 부근 등등 탈북자들의 발언 마다 말이 다르다.

2006년에는 계엄 하에 있기 때문에 육로로 침투가 전혀 불가능했다고 했지만 2008년에는 봉쇄되었다던 육로로 70명 정도가 철수 했다고 하여 모순된다.

3분의 1사망설, 3분의 2사망설, 절반 사망설을 제시하는 등 발언 때마다 광주에서 북한군 사망자의 숫자가 다르며, 그들의 말 대로 최소 3분의 1가량이 죽었다면 북한군 백명 이상의 시체가 나와야 하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탈북자들이 최근에 쓴 책인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를 보면 80년 5월 북한 방송에서 광주 상황을 실황으로 방송했다고 한다.

20일 mbc,kbc가 방화된 상황이라 광주에는 TV 방송이 끊김. 게다가 중계 시설도 파괴됨. 그러한 상황에서 방송 장비 없이 광주에서 평양까지 실시간 방송한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북한 통신망을 감청하던 국군에도 방송 전파가 잡히지 않았다.

탈북자들은 평양의 방송에서 진압군이 여자들만 골라 죽여서 다리에 매달고, 임산부를 죽이고 배를 갈라 시체를 갈랐다고 하며, 여자의 유방을 베고 난도질한 것을 봤다고 한다. 계엄군이 약을 먹고 흥분하여 사람들에게 달려드는 것도 봤다고 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발견되는 시체 중에 여자는 극히 드물며, 유방이 베이거나 배가 갈린 시체는 단 한구도 없다. 계엄군이 약을 먹은 적도 없다.

북한에서 북한 주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북한 내에서 일부러 잔인한 장면을 연출하여 자작 방송을 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몇몇 탈북 군인들이 잔인하게 죽이고 찍은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5.18 이후 검찰에서 찍은 사망자 검시 자료 사진을 오용해서 왜곡하는 것이다.  탈북 군인이 한 검시 사진을 놓고 2006년 북한군 시체 사진이라고 주장하였지만 곧 바로 5.18유족회가 계엄군 총에 맞은 방위병 손광식씨를 부축하던 고등학생이라고 반박하였다.

그리고 탈북 군인들은 전기톱으로 머리를 갈라 잔인하게 죽였다고 주장하지만 어떤 검시 자료에도 머리가 전기톱에 갈려 죽은 사람에 대한 기록은 없다. 머리 총상자의 사진을 왜곡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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