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몰라도 후단협, 탄핵 갖고 지금 민주당 까는건 좀 아니다 정치

2002년 10월 후보단일화협의회 참여자 명단(34명)

강성구 고진부 곽치영 김경천 김기재 김덕배 김명섭 김영배 김원길 김윤식 김효석 남궁석 박상규 박종우 송영진 송훈석 이윤수 박상희 박병석 박병윤 설송웅 송석찬 원유철 유재규 이용삼 이희규 장성원 전용학 정철기 조한천 최명헌 최선영 최영희 홍재형

2004년 3월 12일 탄핵에 찬성한 구민주당 의원 명단(54명)

강운태 고진부 구종태 김경재 김경천 김방림 김상현 김성순 김영환 김옥두 김충조 김태식 김홍일 김효석 박금자 박병윤 박상천 박상희 박인상 박종완 박종우 배기운 송훈석 심재권 안동선 안상현 양승부 유용태 유재규 윤철상 이만섭 이용삼 이윤수 이정일 이협 이희규 장성원 장재식 장태완 전갑길 정균환 정철기 조순형 조재환 조한천 최명헌 최선영 최영희 최재승 추미애 한충수 한화갑 함승희 황창주

이중 현재 민주당 당적을 갖고있는 인간은 16~17명임. 그중에 탄핵에 공식 사죄 안한 사람은 송훈석 하나임. 나머지 15~16명은 2007년 열린우리당과 합당해 통합신당을 만드는 과정, 이듬해 초 잔민당까지 모두 합쳐 통합민주당을 만드는 과정에서 분명하게 사죄 의식을 거쳤음. 이 중 민주당 현역 의원은 김성순 김영환 김충조 김효석 박병석 박상천 추미애 홍재형 8명임(박병석, 홍재형은 후단협에는 참여했지만 열린우리당 창당할때 넘어옴).

나머지들은 거의 남김없이 한나라당이나 자유선진당으로 흘러들어감. 강성구 김원길 박상규 원유철 전용학은 2002 대선 때 이미 한나라 입당. 박상희, 안동선, 유용태, 이만섭, 이윤수는 탄핵으로 떨려난 후에 한나라 입당, 함승희는 2008년 서울 노원병에 친박연대 후보로 출마.

그리고 탄핵에 분명하게 반대한 구민주당 잔류파 의원 4명(설훈, 이낙연, 정범구, 조성준)중에 설훈과 조성준은 탄핵 이후 열린우리당 합류, 이낙연은 현재 민주당 사무총장, 정범구도 현역 의원임. 박지원 원내대표는 처음부터 후단협, 탄핵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

현재 민주당에 구민주당 출신 인사는 아무리 많아도 5%나 될까말까함. 동교동계까지 다 합쳐도 그래. 그런 5%들 데리고 옛날 후단협, 탄핵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이걸 민주당 비토하는 구실로 쓸수 있을까? 대부분 탄핵 사죄하거나 아예 관련도 없는 마당에?


덧글

  • 형님 2011/05/26 18:38 # 삭제 답글

    서프에서 퍼오셨군요. 여기에 추가하면 남궁석 의원도 한나라당에 입당해 18대 공천신청도 했습니다. 2009년 1월 지병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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