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씨 편지에 등장하는 스포츠조선의 방가 정치

오호라 조선일보 방씨일가의 엽색행각은 박정희때부터 박정희와 같이 그 유래가 매우 깊습니다.
박정희와 기생파티  박정희의 엽색행각

보니까 스포츠조선의 방상훈사장이 장자연 편지에 나오는 방가라고 하는군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9/2011030900131.html

오훗 이걸 보면 방가들의 여성유린이 대물림 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항상 김일성 김정일의 기쁨조들이 김일성 김정일의 성적 노리개가 되고 있다고 비판해 왔는데(물론 그 비판은 타당) 알고보니 그들이야말로 김일성 김정일과 다를게 없었군요.(부자세습이라는 측면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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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장자연 편지 원본' 23통 확보

장자연 지인 감방 압수수색에서 발견

2011-03-09 12:51:20

경기경찰청은 9일 탤런트 고 장자연씨의 편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지인 전모(31)씨가 수감된 감방 압수수색에서 장씨가 보낸 원본으로 추정되는 편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6시8분부터 6시간가량 실시한 전씨 감방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장씨가 보낸 원본으로 추정되는 편지 20통과 편지봉투 5장, 다수의 신문스크랩 등을 압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장씨가 쓴 친필 문건인지 확인하기 위해 압수한 원본 추정 문건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필적 감정의 의뢰하기로 했다.

필적 감정을 통해 압수 문건이 장씨 친필로 확인되면 문건 내용의 사실 관계를 파악한 뒤 문건 내에 거론된 관계자들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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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SBS보도에서는 "이 편지들을 장 씨 본인이 작성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인 전문가에게 필적 감정을 의뢰했으며 장 씨의 필체가 맞다는 결과를 얻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사본일 경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필적감정을 거치더라도 필체의 동일 여부만 확인될 뿐 압흔(눌러쓴 흔적) 등이 없어 장 씨가 직접 썼는지 진위 판독이 어려워 문서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근데 이런 소리는 수사하기 싫어서 하는 소리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사본으로 필체 동일여부가 확인가능하다고 하면서 원본이 없다는 이유를 들이미는 것은 수사 안할려고 하는 뉘앙스에 가까웠는데 이제 원본도 수집이 되었으니 경찰 특히 수뇌부경찰은 빼도 박도 못하게 생겼군요. 최종 확인만 되면 모두 확실히 공개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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