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키스]박선원 "미국, 중국에 북한 땅 떼주려 해" 국제

아 정말 골때리네요.. 이거 멈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679

박선원 "미국, 중국에 북한 땅 떼주려 해"

"신라가 통일한다며 고구려 절반 이상을 당나라에 떼준 것 떠

올라"

2010-12-01 11:02:59
박선원 미 브루킹스연구소 초빙연구원이 30일 미국이 북한 흡수통일시 중국에게 북한 영토 일부를 떼주려 한다고 주장, 거센 파문을 예고했다. <위키리크스>가 한국이 북한 붕괴시 북한을 흡수통일하면서 중국에게 '적절한 경제적 편의'를 주려 한다는 주한미국대사관 비밀문건을 공개한 직후에 이같이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통일안보전략비서관을 지낸 박 연구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위키릭스에 따르면 스티븐슨 주한미대사가 워싱턴에 ‘한국주도 통일시 중국 반대 무마용 경제보상 필요성’을 보고했다. 충격이다”라며 “10월 중순 워싱턴에서 만난 (미국) 고위관계자의 발언이 떠올랐다”며 문제의 미국 고위관계자 발언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고위관계자는 "김정일 정권이 곧 망할 텐데 한국이 북한을 다 접수하면 중국이 싫어할 테니 좀 떼줘야 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이 이에 "무슨 말이냐. 북한 땅 일부를 떼주자는 거냐?'라고 묻자, 미국 고위관계자는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박 연구원이 “어디? 신의주나 나선 지방?”이라고 구체적 지명을 거론하자, 미국 고위관계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더 묻지 않았다. 반드시 더블체크를 위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며 “근데 위키릭스가 나왔다”며 미국 고위관계자 발언을 폭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신라가 삼국 통일한다며 고구려 절반 이상을 당나라에 떼준 게 떠오른다”며 “한국 관리들이 미국과 비밀대화에서 파란불을 켜줬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아, 도대체 이게 뭐냐!!”라고 개탄했다

덧글

  • 미연시의REAL 2010/12/01 15:23 # 답글

    자..잠깐 경제적 편의가 영토할양이라고요? 그걸 용납하기 힘든 일을 했다면 문제가 클텐데 말이죠. 저도 관련 포스팅을 작성했지만 경제적 편의가 영토할양이라는 정치적 문제로 봐야하는 상황이라니.. 설령 공개가 안되었다고해도 용납되지 못하는 문제가 생각합니다. 저 고위관계자의 입장을 내보인게 아닐까요?
  • 소나무 2010/12/01 16:00 # 답글

    주제와는 좀 상관없는 애기지만...

    "신라가 통일한다며 고구려 절반 이상을 당나라에 떼준 것 떠올라"
    운운하는건 좀 웃기네요. 비교를 해도 저딴 걸로 비교하나... 저 인간의 역사인식 참 개똥이네요.
    남북한은 한때 같은 나라였다가 분단된 것이지만 고구려-신라는 애초에 같은 나라였던 적도 없고 한민족이라는 의식도 없었는데 마치 신라를 매국노 나라 취급하니 웃길따름...
  • 콜트레인 2010/12/01 18:24 #

    신라와 고구려는 그런 딴 민족입니까? 모두 예맥족의 피를 받은 것으로 아는데 물론 그 당시 신라의 지배층 일부에는 흉노족 피가 섞여 들어왔다고 하긴 하더이다.
  • 소나무 2010/12/02 08:14 # 답글

    애초에 지금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민족이라는 개념이 근대 이후에 생겨난 것이고, 고구려-신라가 그 당시에 "우리는 같은 민족" 이라는 개념을 공유했겠습니까? 현대적 시각으로 과거의 국가관계를 끼워맞추는 건 어리석은 짓이죠.
    심지어 부여라는 같은 시조를 가진 고구려-백제가 오히려 더 지겹게 싸운 마당에 말이죠
  • 콜트레인 2010/12/02 08:27 #

    님의 논리데로라면 남북은 딴민족입니까? 같은 민족이 대립하는 거죠.

    고구려 백제 신라도 비슷합니다. 같은 예맥족이 나뉘어진 거죠. 그리고 민족개념이 없다고 하는데 중국과 대립되는 관념은 있었죠. 그리고 언어도 통했다고 하고
  • 소나무 2010/12/02 08:49 #

    제 글의 요지를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지금의 남북관계와 고대의 삼국관계를 동일시하면서 신라를 "외세에게 땅을 팔아먹은 매국노" 취급하는 것은 어리석은 주장이라는 겁니다.
    박선원은 그러한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태클을 건 것이고요. 왜 엉뚱한 대답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대체 삼국시대에 삼국이 중국과 대립되는 관념이 있었다는 근거는 대체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백제도 당시 일본과 동맹을 맺고 신라를 압박했고, 고구려 역시 북방 유목민족들과 동맹을 맺었죠. 당시 국가관계를 지금의 한반도와 같은 틀로 멋대로 재단해서 평가하는 건 우둔한 행위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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