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한 직접공격 시대 진입한듯"(종합) 국제

"北, 남한 직접공격 시대 진입한듯"(종합) 

"올해 북한의 도발 행위(천안함 공격)로부터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은 북한이 대내외적인 정치적 목적을 진전시키기 위해 다시금 한국에 대해 직접공격을 가하는 위험하고도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

한반도의 평화가 날로 갈수록 위협받을 수 있을 거라는 미 국가정보국 국장 클래퍼 지명자의 말이다.

지난 10년간 한반도의 평화는 어느정도 정착되는 분위기였다. 물론 초기 시행과정에서 북한이 우리의 진의를 테스트하기 위한 도발이 있었지만 우리가 진짜 햇볕정책을 할 의지가 있음을 확인한 이후에는 그동안 적어도 남한을 향한 직접적인 도발은 없었다.

히지만 새로이 남한의 정권이 바뀌면서 등장한 이명박 정부가 그동안의 햇볕정책 대신 비핵개방 3000이라는 요상한 것을 들고 나오는 바람에 그리고 노무현 정부에서 정상회담으로 합의한 10.4 남북합의를 무시하면서 남북관계는 급랭으로 들어갔고 그 결과 북한의 대남 도발이 다시 시작되었다.

물론 여기서 이명박 정부가 100프로 잘못이라는 것은 아니다. 손바닥도 마추쳐야 소리가 난다고 김정일 정권의 기본적인 소양이 바르지 못함을 전제로 적어도 이명박 정부가 50프로는 책임이 있다고 본다.

아무튼 내가 전에 적었던데로 남한은 이제 북한의 샌드백 신세로 전락해가고 있다. 북한은 지금의 남한 정권하고는 전혀 교류할 생각이 없는 듯 하고 남한 정권 역시 마찬가지이다. 결국 북한의 선택은 중국일 수 밖에 없고 그것은 북한이 결국 중국의 영향력하에 강하게 편입되는 시나리오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그 과정에서 북한도 북미수교 이후 중국식 개혁개방을 해나갈 것이다. 하지만 남한은 북한이 중국식 개혁개방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체제안전을 위한 샌드백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북한에게 남한의 전락적 가치가 경제교류를 위한 동반자가 아닌 아닌 북한의 체제안전과 선동을 위한 미끼가 됨을 의미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남한의 전쟁광들이 한바탕 난리를 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수꼴들의 난리브루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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