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8일
진중권과 변희재 그리고 인터넷정치야담
1.
오빠야가 오늘은 늣들 잔노빠하고 민노충들에게 특별한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 놀고 먹기 바쁜데도 불구하고 짬을 내서 기들어 왔다. 가끔씩은 말야 이렇게 보시도 해주는 오빠야가 얼마나 고맙니? 그치? 예전에도 아주 오랜 예전에, '통신'이란게 있었다. 요즘 이동네 저동네 기울이면서 영양가없는 댓글이나 양산하는 진중권류의 아이들에게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지금 오빠야가 해 주는거니까 잘 듣고 복 받아. 특히 유시민같이 재섭게 생긴 늣들 잔노빠들하고 민노충들은 말야. 파란색 화면에 하얀 글씨 밖에 보이지 않는 덤 터미널 같은 그 속에서 오빠야 같은 '고수'들은 그 때부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었단 얘기야. 들어는 봤니? 천리안이라고? 혹은 하이텔은? 286 컴터를 켜고 그 낭랑하고 창창한 128k 모뎀 다이알 톤을 들으면서 연결하던 그 시절. 그 때 천리안에는 '자유게시파'이라는 게시판이 있었어. 맞아, 자유게시판이 아니고 자유게시파~. 그 자유게시파에서 활동하던 사람, 즉 오빠야 같은 사람들을 숩게 말해서 인터넷 게시판 1세대라고 보면 대강 맞을거야. 당시에 천리안에는 쪼께 나이좀 먹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하이텔에는 아이들만 우글 우글 했었는데, 하이텔에서 중삐리 고삐리 아이들 상대로 구라치면서 장사해묵었던 사람이 몇 몇 있었지. 완서비가 거기서 '창녀론~'으로 끝발 올리던 시절얘기야. 참, 신모라도 있었구나. 우짜든동, 하이텔이 아그들 놀이터로 명성을 날릴 때, 천리안에는 자유게시파~라는 오빠야 같은 꽃미남아니면 기인, 괴인들이 모이는 곳이 있었어. 숩게 말해서 인터넷 글쓰기~의 실험은 자유게시파~에서 다 끝났다고 보면 될거야. 늣들이 지금까지 보아왔던 모든 종류의 글 형식과 앞으로 보게될 형식들이 이 자게파~ 에서 이미 그때 실험이 끝난 상태라는 말이다. 대한민국 통신과 인터넷을 통틀어서 최초의 게시판 필화 사건의 주인공 조깐신문의 김동업~ 아직까지도 서프라이즈에 틀어앉아서 아그들에게 사기질치고 있는 김동렬~ 현재 무슨 구름타운인가 하면서 친목계 하고 있는 "노자를 웃긴 여자"를 쓴 구름 이경숙~ 최초로 멀티~의 진면목을 보여준 수레바퀴~ 중간에 실종되서 아직도 소식을 모르는 미희 방장~ 그외 수두룩...... 조깐신문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딴지일보가 생긴 건 이미 다 아는 전설이고, 부정기 조깐 신문으로 당시 대통령 김영삼 씹다가 법정에 서게된 김동업이는 지금은 잘나가는 기업 사장님이 되었으니 세월 참 많이 흘렀지..... 오빠야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말이지, 안티조선 얘기를 끄내기 위해서 그 전에 법통을 좀 살리고 싶었기 때문이야. 대한민국 인터넷 통신사에서 자게파~가 한 획을 그었다면 인터넷 포럼의 기폭제가 된 것은 강준만의 인물과 사상이었어. 이게 나중에 안티조선의 모태가 된 것이고.... 늣들이 그렇게 받들어 모시는 진중권이는 원래 386도 아니고 운동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닌 그저 평범한 독일 유학 실패자였어. 진중권의 전공은 말야, 택스트 분석이야. 그것도 말야 미분하는거.. 넘들이 써 놓은 글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고는 문장을 칼로 난도질 하는게 걔 전공이었어. 그래서 조갑제의 '나에게 침을 뱉어라'라는 책을 '미적분'해서 문장을 인수분해 시켜놓은 '너에게 침을 뱉으마'라는 책을 한권 써 내서 매명을 시작한 아이란 얘기야. 그 책 출판해 놓고서는 거기 약력인가에다가 독일 박사학위 수료라고 찍었던게 안티조선에서 들통나서 개 쪽을 한번 당했지.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독일은 박사학위 과정 입학만 해도 '수료'라고 써도 된다는 헷소리를 하다가는 슬그머니 그 약력을 지워버리더군. 인사에 있을 때만해도 강준만 똥개 노릇하던 진중권이가 안티조선으로 옮겨와서는 강준만 등짝에 '칼'을 찍어버리더군. 대한민국 둘째가라면 서러울 우리의 대표 선비 강준만씨가 말야, 절대로 남에게 몹쓸말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 그 강준만이가 말야. 진중권을 이렇게 평가했었어. 진중권은 '강간의 글쓰기'를 하는 놈이라고... 즉, 글로서 '강간'을 하는 놈이라는 얘기야. 당시 안티조선할 때 진중권이가 전라도출신 진보적 사람들에게 던졌던 유일한 무기가 뭔줄 알아? 민노당에 '당비'내는 진성당원이란거였어. 한달에 만원인가를 당비로 내는데, 지는 당비내니깐 '투사'에 좌파고 넘들은 당비 안내니깐 사이비라는게 걔 주장이었지. 그러다가 '전라도 광신도' 발언을 내 뱉더니, 지 혼자서 뭐 '조직적 철수'를 한다 어쩐다 하면서 슬그머니 안티조선을 떠났던 놈이 진중권이야. 근데 말야, 안티조선을 그렇게 떠난놈이 밖에서는 안티조선을 젤로 많이 팔아먹고 다니더라. 우끼지? 그런 진중권에 비해서, 변희재는 '정석'의 수순을 밟으면서 인터넷에 데뷰한 사람이라는게 내 생각이야. 오빠야가 생각하는 그 당시에 인터넷에서 가장 글 잘 쓰는 세사람을 뽑으라면 말야. 바로 장신기와 공희준 그리고 변희재야. 대자보를 맹글었던 변희재는, 공희준과 더불어서 서프라이즈를 맹글게 되는데 물론 당시에 국민일보 한직에서 명퇴날을 기다리면서 바둑두면서 소일하고 자빠졌던 서영석이도 살짝 발을 담게 되지. 난중에 상도출신 서영석과 그 일당들에게 뒤통수를 맞고는 변희재와 공희준은 서프라이즈를 떠나고 추미애 광신도였던 이름쟁이까지 밀어내고는 서프라이즈는 '광신도 집단'으로 변신을 완성하게 되었던 거야. 공희준은 글을 '선수'를 상대로 쓰기 때문에 오빠야 같은 사람들이 보았을 때는 정말 재밌는데 말야, 일반인들에게는 어필이 안되는거야. 거기에 반해서 변희재는 글을 딱딱하게 써서 오빠야 같은 사람들은 하픔이 좀 나오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오히려 이해가 쉽게 접근이 되는 장점이 있지. 요즘 보니까, 변희재가 제대로 칼을 뽑아 든 것 같아. 진중권이를 한번 학씨리 '퇴출'시켜 보자고 말야. 나는 이거야 말로, 변희재가, 아니 변희재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진정으로 바라옵고 원하옵건데 진중권 같은 '사기꾼'을 잡을 때는 말야 절대로 '적당히'가 있어서는 안돼. 끝까지 또박 또박 악날하게 가야 하는거야. 그리고, 한 놈만 정확히 패는거. 이게 바로 '안티조선'의 정신이거등? 진중권 한 놈만 잡으면 나머지 쭉정이들은 저절로 해결 되는거, 변희재도 잘 알고 있을거라 믿어. 중간에 손 털지 말고 제발 이 참에 진중권이를 한 번 '퇴출'시켜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 증말. 진중권 같이 알량한 지식과 알량한 글빨로 딸랑딸랑 기술 하나만으로 매명을 할 수 있다는 게 대한민국의 수치이기 때문이지. 아, 차말로 진중권 없는 세상이 올려나 보다. 하늘이 다시 푸르게 보이는 그런 날이 말야. 노무현이는 뭐하나 몰러. 진중권이나 유시민 안 잡아가고.... 오빠야는 충심으로 변희재를 성원한다는 말씀과 함께, 그리고 변희재가 의욕만 앞서서 민노충 아이들의 주특기인 본부놀이에 빠져들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오늘 오빠야의 횡수는 요기 까지~ 참, 담에 오면 오빠야가 '본부놀이'가 뭔지 그리고 '유림질'이 뭔지 갈켜 주께. 오빠야가 젤로 제섭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첫째로 본부놀이 하는 아이들이고 둘째로 유림질 하는 아이들이거든. 재밌겠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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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08 08:02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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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중권과 변희재, 그리고 스토커에 대하여
"변희재는 진중권의 스토커다." 진중권과 변희재, 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널리 유포되고 있는, 거의 정설처럼 되어 있는 언설이다. 과연 그러한가? 한예종 사태로 그 정점을 달리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보를 보면 꼭 그렇게 볼 수만도 없지싶다. 스토킹하는 수준으로 따지자면 진중권 또한 만만치가 않아 보여서다. 최근 진중권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영락없이 변희재에 대한 스토커 수준이다. 세간의 유행어가 되어버린 '듣보잡'이라는 표현만 해도 그렇다.......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