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입닥치고 병원부터 가봐야

'반민주 친한나라'성향의 유시민

유시민이 이명박을 향해 "대통령은 야당을 존중해야'라며 쓴소리를 했다고 한다. 근데 그 기사내용을 보니. 쓴소리는 한개도 없고 무능한 이익집단의 표본인 노정권과 이정권의 '동병상련'의 아픔만 가득차 있다.

유시민이 이명박정권과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는게 의아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유시민의 정체를 알고나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유시민을 비롯 노무현 경남세력은 한나라당과 정체성의 차이가 전혀 없다.

아, 노빠들은 흥분하지 말기 바래. 이건 내 주장이 아니라 느그덜이 신으로 모시는 노무현 그색끼 주장이니까. 김군엉아도 노무현잔당과 환나라당의 정체성에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걸 노무현이 가르쳐줘서 알게 된거니까.

실제로 노무현은 "한나라당과 정체성차이가 없다. 대연정해야한다"라는 천인공노할 주장을 펴기도 했고, 유시민은 정권재창출에 대해서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며 정권재창출보다 지 애비가 지지하는 한나라당에 정권을 갖다 바치고 싶어했고 결국 성공했다.

또한 유시민은 "평생 한나라당만 찍은 개상도 벌레들은 버리고 갈거냐"며 평생 한나라만 찍는 개상도 벌레들을 품고 가기위해서 전라도를 매도한다고도 했다. 김군엉아같은 사람이 유시민 말을 들으면 전혀 공감이 안된다. 누가 평생 한나라당만 찍으래? 우리 민주진영과 같이 가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한나라당 안찍으면 된다.

유시민은 애비애미가 모두 개상도 출신이고 일가친척 모조리 개상도 출신이기 때문에 평생 한나라당만 찍는 저 벌레들이 '남의일'이 아닌 '집안일'이다. 그렇기때문에 유시민이 '민주화의 성지' 호남을 매도하면서 '군사독재의 요람' 개상도와 끈끈한 코드를 마추는거다.



유시민은 '반DJ 우리가남이가 지역주의자'

97년,'평화적 정권교체'가 이뤄진 역사적인 해이다. 그당시 유시민은 "김대중 집권가능성 0%"라는 악담을 퍼부으며 김대중이 후보로 나가면 정권교체는 물건너간다며 초를 치기 바빴다. 그 이유로 "대가릿수가 가장 많은 우리 경상도에서 김대중을 반대하기 때문"이란다.

심지어 유시민은 "우리 경상도에서 인정을 하는 후보여야만" 정권교체를 이룰수 있다며 제발 전라도것들은 물러가고 '우리 경상도사람'을 후보로 내세우라며 핏대를 세웠었다.

2002년, 국민의정부 말기에 터진 홍삼비리를 두고 "김대중은 당장 하야해야 한다. 지지율이 30%다. 쪽팔리지도 않나. 무슨욕심이 많아서 자리에 삐대고 앉아있는지 모르겠다"며 지지율 낮은 대통령을 향해 증오에 가까운 막말을 했다.

2006년, '범국민적 혐오물질' 노무현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했다. 그러나 유시민의 주둥이에선 하야해야 한다거나 쪽팔리다거나 "노무현은 무슨 욕심이 그리 많아서 버티고 있나 빨랑 꺼져"라는 말은 안나왔다.

2007년, 노무현의 정치적 애비 김영삼의 임기말 지지율과 노무현 자신의 지지율을 합해도 김대중 대통령님의 임기말 지지율 30%에 못미친다. 그러나 유시민 주둥이에선 아직도 '하야'라는 말이 안나왔으며 전혀 쪽팔려 하지도 않는 눈치였다.

2007 대선 전, 드디어 유시민 주둥이가 열렸다.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 니 똥 굵다.




이명박에겐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는 유시민

유시민은 "경제위기 속에서 국민의 지지를 잃고 악전고투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장관들을 보면서 동병상련의 정, 또는 그와 비슷한 아픔을 느낀다"고 한다. 나같은 비영남인에겐 절대로 이해가 안되는 것을 유시민은 잘도 느낀다.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 피가 아무리 더러워도.

유시민은 또 "야당은 무엇이든 일단 반대한다. 정책에 대한 비판을 넘어 대통령과 장관의 인격을 공격하는 일도 다반사"라며 마치 민주당이 '무조건 반대'만 하는 양 왜곡하고 있다. 유시민이 저런생각을 하는 이유는 지 애비애미를 보고 배운거다.

김대중은 빨갱이라며, 일단 김대중은 반대부터 하고 심지어 절름발이라는둥 인신공격까지 서슴없이 하는 애비애미 밑에서 자란 유시민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할지도 모른다. 민주당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한나라당을 반대하는게 지들이 김대중과 호남을 '본능적'으로 반대하는것과 똑같다고 생각하는거다.

개상도 벌레들은, 타지역사람들이 '개상도독재세력'을 왜 반대하는지 모르는 눈치다. 지들이 무조건 김대중을 싫어하는 '반DJ 정신병'과 같은줄 아나보다. 바꿔 생각하면 유시민은 "한나라당은 잘못하는거 없다. 단지 전라도야당이 반대만 일삼을뿐"이란 말로도 들린다. "한나라와 대연정 해야 한다"는 주장이나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는 주장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다.




'반DJ 반민주 반호남' 정신병에 시달리는 불쌍한 유시민

유시민은 "국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가장 큰, 그리고 성가신 걸림돌은 야당의 반대"라며 "지난 12월 임시국회에서 이런 사실을 새삼 깨달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은 야당을 존중해야 한다. 아무리 성가셔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야당의 협조르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대통령도 나서야 한다. 성심을 다해 협조를 요청하고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지만 동시에 야당이 소극적이라도 협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역대 대통령중에 유시민 말대로 했던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님이 유일하다. 국민의정부 시절 당시 대통령은 야당의 협조를 얻기위해 온갖 일을 다했다. 물론 상대가 신한국당이라서 그 노력은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니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야당의 협조를 구하는 일따위는 절대로 못한다는 거다. 니들이 생각하는 동족 '개상도인'들을 봤을때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만, 니들과 같은종족이 아닌 김군엉아가 볼땐, 니들종족은 뒈졌다 깨어나도 그런거 못한단다.

그렇다고 니들이 '야당의 협조를 구하는' 어른스런 대통령을 지지하는가? 그렇지 않다. '빨갱이'리고 욕만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유시민을 비롯 그 친구 이명박은 잘 새겨 들어야 한다. 정치발전을 위해서는 니들만 꺼지면 된다. 정 정치가 그리 하고 싶ㅇ르면 우선 병원에 가서 전문의의 도움을 받고 그 '정신병'부터 치료를 해야 한다.

별 그지같은 것들이 공개된 지면을 통해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던 애무를 하던 스와핑을 하던, 이런 추태보다는 깔끔하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게 "남자답다".

호홍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콜트레인 | 2009/01/26 22:58 | 정치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tesada.egloos.com/tb/226882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꿈돼지 at 2009/04/06 13:32
각자 판단이 있는것이고 유시민의 집안 성향은 모르겠지만 유시민 어머님은 김대중찍었다고 하던데요. 노태우때 김대중성향이라고 통장이 돈안줘서 그래도 달라고 우겨서 5만원 받아왔다고 하더군요.
통장이 알고 미리 안줄정도면 그전부터 뚜렷한 야당성향이었던듯 하네요.
후불제민주주의 책에서 나옵니다.
집안이 한나라당 성향이란건 아닌듯..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