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가 말하는 노무현의 대연정론(경상도 우리가 남이가) 정치

조경태의원 “김정일 부산서 출마했으면 당선”…회의록 삭제 소동

[국민일보 2005-09-02 18:00]  


지난달 29일 열린우리당 의원 워크숍에서 조경태(부산사하을) 의원이 김대중 전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엉뚱하게 비유하며 연정 당위성을 강조,깜짝 놀란 사회자가 발언을 취소시키고 회의록에서도 해당 발언을 삭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참석 의원들에 따르면 경남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비공개 현안질의 시간에 조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연정 제안은 지역주의 문제가 절박하기 때문”이라며 “내가 한 가지 예를 들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때 부산 사람들이 ‘김정일은 생각보다 멋있다. 그런데 DJ(김대중 전 대통령)는 걸음걸이도 그렇고 창피하다’고 했다”면서 “그때 DJ와 김정일이 부산 선거에 출마했으면 김정일이 당선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그 정도로 지역주의 벽이 두텁다. 그걸 깨야 한다”고 연정 당위성을 역설했다.

순간 좌중은 찬물을 끼얹은 듯 싸늘해지고,대부분 의원들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다고 한다. 한 의원은 “다들 어안이 벙벙해졌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사회를 보던 구논회 원내부대표가 부랴부랴 “표현이 부적절하다. 그 발언은 없었던 것으로 하고 회의록에서도 빼자”고 좌중에 동의를 구했다.

조 의원은 이를 수긍했고,문제 발언을 외부에 발설하지 않기로 암묵적 공감대를 이뤘다. 당 관계자들이 모두 쉬쉬해서 당시 워크숍을 취재하던 60여명의 기자들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

조 의원 발언이 왜 문제가 됐느냐는 기자 질문에 의원들은 “비유를 해도 너무 극단적이다” “발언이 공개되면 지역감정을 더 조장하겠더라” “과격하고 듣기 거북했다” 등 불쾌감을 표시했다.

한 의원은 “말의 취지는 알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부산 사람들이 DJ 밉다고 김정일에게 투표해 당선시키는 상황을 가정할 수 있느냐”면서 “영호남인 모두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구 의원은 “외부에 전해지면 다 뒤집힐 것 같아서 내가 덮었다”고 말했다.

김호경기자 hk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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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데크만  



열루당이
지난 총선때
경상도에서 뺏지 한개도 못건진걸로 아는데...

조경태라는 경상도 애가
언제 열루당 뺏지를 달고 있었는지..

참말로...

암튼 각설하고

조경태라는 경상도의 아주 중요한 사실을
하나 알려주었어요..

경상도는
김정일보다 더 김대중을 혐오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경상도 사람의 북한 아니 김일성,김정일에 대한
적개심은 천하가 다 알지요..

헌데
그런 김정일 보다 더 김대중을 혐오한다니..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문제는
조경태라는 인간이 이걸 노무현의 연정론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이 사실을 폭로 아닌 폭로를
했지요.

헌데
이것이 아주 말도 안되는
우끼는 작태라는겁니다.

뭔 말이고 하니...

노무현과 그 졸개들의 연정론과
조경태가 밝힌 중요한 사실을 매치 시켜보니
아주 우스운 놀리가 도출 되더군요..

그 우스운 놀리는 바로 이겁니다.

호남을 더 자극하여 호남민심이 더 나빠져야 한다고
주뎅이 나발 부는  신경상도 정치꾼들과
김정일보다 김대중을 더 혐오하는 경상도 사람들이
줄창 초이스 해온 구 경상도 정치꾼들이
연정을 해야 하는 이유가
지역화합을 위해서라는.....

그니까
우리 노무현과 그 졸개들 그리고 조경태의
지역화합은
호남과 김대중을 극도로 혐오하는
경상도  사람들끼리 연정하면 이루어지는걸로
사기친다는 말입니다.

구,신 경상도 정치꾼들끼리의 연정...

그것이
노무현과 졸개들의 지역화합을 위한
연정론의 실체였답니다.

지 수괴의 말도 안되는 연정론을 지지한답시고
중요한 사실 하나를
말도 안되게 가져다 붙였던
조경태...

그런
조경태의 행태는
실상 지 수괴를 욕보이는 짓이었다는거지요..

사실관계만 보면 이래요..

경상도 사람들은 김대중을 혐오한다.
김정일 보다 더~

노무현과 그 졸개들은 호남 민심을 우습게 알며
혐오한다.
김정일 보다 더 김대중을 혐오하는 경상도 보다 더~

위 두 경상도 정치꾼들이 합방한다.

이것이 연정이다. 

  

덧글

  • whenever 2008/05/13 03:15 # 삭제 답글

    한글을 제대로 해석하면...그뜻이 아닌거 같은데요. 지역감정이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예로 이런사람도 있다..따라서 지역감정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 라고 이해되네요 저는. 그리고 민주당의 계파를 조금만 공부해보면 지난 대선때 조경태 의원은 친노무현이 아닌 친손학규계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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